[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원효가 춤 연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원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 연습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효의 얼굴은 땀으로 젖은 모습. 힘든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원효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한 누리꾼은 "마흔파이브?"라고 물었고, 김원효는 아니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울다 찍은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결혼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