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수진의 러블리한 셀카가 공개됐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수진의 셀카. 박수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딸기 비닐하우스를 찾은 모습이다. 3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수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