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를 찾은 혜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롭티를 입은 혜리의 개미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혜리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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