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과 4년째 열애' 류현경, 남친 반려견과 함께한 주말…민낯도 예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류현경이 근황을 전했다.

류현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요약. 평온한 주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박성훈의 반려견 박스를 끌어안고 나른한 주말을 즐기고 있는 류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현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7년 열애를 공개했으며 4년째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박성훈은 박스아범, 류현경은 박스어멈으로 설정할 정도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SNS에 반려견 박스와 함께한 피드를 여러 차례 게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류현경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