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0야드)에서 열린 '제 13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6백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이소미가 최종라운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소미가 18번홀 챔피언 퍼트를 앞두고 자세를 점검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