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진아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벚꽃, 자전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꽃이 핀 하천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을 번쩍 든 여유 있는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16년부터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