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트엔 생얼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를 입은 바다가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다는 출산 후에도 변치 않은 미모는 물론, 완벽한 몸매로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바다는 10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