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비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4일 오마이걸 비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들(오마이걸 팬클럽 미라클의 애칭) 보고싶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니는 모처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핑크빛 패션을 선보인 그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과 네티즌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은 오는 5월 초 컴백을 확정지었다.
3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오는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NONSTOP'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돌핀)’으로 연달아 히트를 친 오마이걸은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음악방송 8관왕의 기록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비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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