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훈훈한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와 설레는 피지컬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일 의류 브랜드 휠라는 공식 SNS를 통해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2021 PROJECT 7 콜렉션'의 뷔 화보컷을 공개했다.
뷔는 녹음이 가득한 숲에서 신비로운 정령처럼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깊은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뷔의 큰 눈망울은 단 한 장의 사진 만으로도 뷔에게 빠져드는 흡입력 강한 순간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입술을 깨물며 건강미 가득한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착장과 뷔의 풍부한 표정이 어우러져 활기차고 건강미가 넘치는 화보컷이 완성됐다.
뿐만 아니라 걸터앉은 자세로 체대생 같은 훈훈한 피지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신비로운 물이 흐르는 공간 속 걸터앉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하늘을 바라보는 우수에 찬 뷔의 모습은 그의 긴 팔, 다리가 돋보이면서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뷔가 화보에서 착용한 패커블 자켓은 지난주 영상 화보가 공개된 후 판매를 시작했고 전 사이즈 품절로 이어졌다. 또 실시간 베스트 1위, 주간 베스트 1위, 판매 이틀 만에 월간 베스트 2위까지 등극하며 높은 판매율을 자랑했다.
뷔의 훈훈함 가득한 매력 만점 화보에 팬들은 "뷔의 시계는 거꾸로 가나? 동안 미모 최고다", "뷔가 입으면 모든 게 예뻐 보이는 효과", "요정이 확실하군",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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