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01: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기자 주아민이 래퍼 낯선과 함께 가수로 나선다.
13일 주아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낯선씨가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앨범이 나온다고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켓 이미지로 보이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주아민은 "저는 완전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쳤어요! 저에겐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며 앨범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아민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 발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되요", "가수 주아민은 어떤 느낌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C몽의 전 연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주아민은 최근,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연평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예쁜 마음씨 역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C) 주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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