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5 17:32 / 기사수정 2010.12.15 17:3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OO녀 시리즈'가 한창인 요즘 명동에 또 한 번 알프스녀가 등장해 화제다.
한파가 몰아진 지난 14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 '알프스녀' 3인이 등장해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프스녀'로 변신한 3명의 모델은 점심시간 나타나 기습적으로 행인들에게 숫자 5가 적힌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펼친 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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