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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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황혜영, 투투 때 미모 그대로…형광 패션도 '찰떡 소화'

기사입력 2021.03.30 15:3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아주 그냥 더할 나위 없이 초록이네. #차 앞이에요 #바로 마스크 썼슈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반사되는 보잉 선글라스와 형광 컬러의 티셔츠, 얼룩무늬 모자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황혜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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