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자" 비와이X씨잼, 내년이면 서른…여전한 우정 '눈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비와이가 씨잼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기도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씨잼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근황을 알렸다. 모자를 돌려 쓴 비와이와 머리를 어깨 아래까지 기른 씨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3년생으로,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여성과 8년 열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