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재욱이 두 아이 아빠로 즐거움을 드러냈다.
안재욱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도현이#드디어#집으로 ^^~#신난#누나#수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욱은 아들 도현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딸 수현 역시 동생 도현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 딸을 얻었고 최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안재욱은 tvN 새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