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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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나비 "꼬물꼬물 태동, 신기하고 귀여워…빨리 만나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5 20:06 / 기사수정 2021.03.15 20: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8개월 차에 태동을 느끼며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 세마리. 꼬물꼬물 태동 정말 신기하고 귀여워요. 태동은 정말 느껴본 사람만 아는 감동과 신비함이랄까요. 아직도 매일 놀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출산 두달 전, 잘 놀고 있는 조이, 빨리 만나자, 임신 8개월, 태동'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나비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나비의 반려견과 함께 태동으로 움직이는 나비의 배가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019년 11월 결혼한 나비는 지난 12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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