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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아들과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인도미누스를 잡으러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이 지하철 역사 내부에서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으로 아들과 데이트를 나선 채림의 따뜻한 엄마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채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