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이 오늘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웃고, 울며~덕분에..우리의 삶도 돌아보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희라는 '#감사 #은혜 #삶 #살림남 #오늘 밤 만나요~#9시15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하희라와 최수종은 환하게 웃으며 하트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내레이터로 출연 중이다.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