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바 3개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트색 블라우스를 입은 서수연에게서 단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드러난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이듬해인 2019년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담호 군을 출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