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아들, 금반지 6개에 금팔찌까지…"얼마면 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오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에 금반지 6개를 착용하고, 금팔찌까지 장착한 서현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돌선물을 이제야 착용한 것. 사랑스러운 아들의 일상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돌 즈음에 사진 찍으려고 아무리 끼워도 안 낀다고 난리더니 오늘 아침에 반지 정리하는데 와서 가만히 손가락을 내미는 이 오빠, 너무 즐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