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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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46세 송도맘의 건강 유지 비결 "오늘은 요가, 잠 못 자 정신없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0 15:53 / 기사수정 2021.03.10 15: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꾸준한 자기관리의 일상을 전했다.

10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계속 하고 계신가요? 전 오늘은 요가. 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 하루 종일 정신이 없네요. 숙면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가복을 입고 셀카를 찍은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얼굴 속에서도 운동으로 건강미를 유지하고 있는 현영의 탄탄한 몸이 눈길을 끈다.

현영은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열 살 딸과 다섯 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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