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4월 컴백한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뉴이스트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5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발매한 '리:버스'('Re:BIRTH)' 이후 7년 만의 정규 앨범이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약 1년 만에 컴백하게 된 뉴이스트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5일 데뷔 9주년 기념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페이스(FACE)'로 데뷔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이스트는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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