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담호 군은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9년 2월에 결혼했다. 그리고 같은 해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