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사랑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 change"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숙한 매력이 부각됐던 이전보다 10년은 더 어려 보인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채널A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1978년 생인 김사랑은 올해 44세가 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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