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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고등래퍼' 쌈디를 비롯한 멘토들이 김세현의 유행어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학년 대항 싸이퍼' 대결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1학년 1조와 고등학교 2학년 2조의 학년 대항 싸이퍼가 펼쳐진 가운데 김세현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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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세현은 1차 랩 미션에서 노래를 시작하기 전 "Let's go babe"를 외치며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로꼬는 "세현 학생은 1차 랩 시작 전에 본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냐"라고 물었고 김세현은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쌈디는 "1차 때 영상이 퍼지고 난 뒤 유행어가 됐다"고 말했다. 더콰이엇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유행어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웨이체드와 창모 역시 "최대 수혜자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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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