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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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그만 빼도 되겠네…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5 10: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요태의 신지가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시다~ 다혜 실장님아! 언니 머리에 핀 꽂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신지는 연보라색 니트 가디건과 머리핀을 매치해 화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신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조재윤 또한 "아규규 이뻐라. 내 동생"이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4일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활약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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