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채림, 밝은 근황…"오후 되면 몽롱함이 스치고 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림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가 되면 몽롱함이 스치고 갑니다.. 그럴 땐 단 걸 먹어 줘야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는 모습. 채림의 사진은 누군가가 창밖에서 찍어준 것으로 추측돼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남편 가오쯔치와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