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가 일본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다.
일본 니혼TV '슷키리'는 다음 달 2일 방송에 샤이니가 출연 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와의 인터뷰와 신곡 <Don't call me>의 무대가 전해질 예정이다.
샤이니의 일본 TV 출연은 온유, 키, 민호의 군 전역 이후 처음이다.
해당 방송 출연은 지난 2018년 7월 27일 출연 이후 약 2년 7개월만이다.
'슷키리'는 일본 아침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영향력이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동방신기, 마마무 등이 출연한 바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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