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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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가희, 갈비뼈 드러나는 '애둘맘' 복근…홈트도 열정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5 15:55 / 기사수정 2021.02.25 15: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짧은 홈트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블랙 크롭톱과 쇼츠 레깅스를 입은 채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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