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짧은 홈트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블랙 크롭톱과 쇼츠 레깅스를 입은 채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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