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아홉 멤버의 아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24일 "Baby TWI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아홉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나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교 그 자체인 나연, '멋쁨'을 자랑하는 정연, 동그란 눈과 일자 앞머리의 모모, 완성형 미모의 사나, 깜찍한 지효, 새침한 미나, 두부 그 자체의 다현, 해맑은 채영, 요정 같은 쯔위까지 각각의 매력을 담은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홉 멤버들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깜찍함을 자랑하며 어릴 때도 '예쁜애 옆 예쁜애'였음을 인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말 스페셜 음원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발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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