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2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직접 꽃꽂이를 한 꽃바구니를 들고 카메라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은 모자에 마스크까지 쓴 모습이지만 소유진 특유의 수수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세 명을 두고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