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유진이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단발머리에서 긴생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유진은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S.E.S 시절의 요정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진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