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2 10:06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그는 “사건이나 사고 없이,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간 어제와 같은 오늘, 내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게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지금이다”라며 최근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이동욱의 지나온 여정들과 현재에 대한 소회가 담긴 인터뷰, 커버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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