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기성용·한혜진 부부가 변함없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e you soon♥ Hyji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과 한혜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함을 보여주며 미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의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