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민들레. 이젠 서 있는 건 일상이네요 ㅋㅋㅋ 민들레베이비 D+26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튀긴 밥알을 손에 묻힌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쁘게 빗어내린 머리와 하얀 털 삔이 깜찍함을 자아낸다. 클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과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