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나비가 임신 26주 D라인을 자랑했다.
나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병원가서 조이 얼굴 보고 왔어요. 엄마가 잘 먹어서 아기도 건강하대요! 조이가 배고픈건지 엄마가 배고픈건지 자꾸 맛있는걸 많이 먹어서 요즘은 1일 3효소 하고 있어요 ㅎ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 뱃속에서 이런 귀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근데 초음파 사진 누구 닮은 거 같아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또 나비는 남편에게 백허그를 받으며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나비 인스타그램 전문.
오늘 병원가서 조이 얼굴 보고 왔어요.
엄마가 잘 먹어서 아기도 건강하대요!
조이가 배고픈건지 엄마가 배고픈건지 자꾸 맛있는걸 많이 먹어서 요즘은 1일 3효소 하고 있어요 ㅎㅎ
내 뱃속에서 이런 귀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근데 초음파 사진 누구 닮은 거 같아요?
#임신26주
#초음파사진
#조이야잘먹고무럭무럭자라거라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