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3 21:33 / 기사수정 2010.12.03 21:34
특히, 심볼마크에 사용된 블록 모양의 모티브는 블록 쌓기 등의 장난감이 주는 상상력과 즐거움처럼, 엔돌핀이 유저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와이디온라인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이번 '엔돌핀'의 BI 교체와 함께 홈페이지의 전면 개편을 실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메인 페이지에는 각 게임 별 주요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배열했으며, RPG와 캐주얼게임으로 나누어 유저가 빠르게 게임의 특징을 파악해 원하는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날짜 별로 매일매일의 게임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 뜨고 있는 아이템 소개, 오디션 뮤직 순위, 엔돌핀 웹진 등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이번에 창간한 엔돌핀 웹진(http://www.ndolfin.com/Webzin) 에는 ▲오디션 운영자 소개 ▲오디션 커플랭킹 1위 유저 인터뷰 ▲엔돌핀 PC방 탐방 등의 풍성한 소식을 담아, 유저에게 읽을 거리를 선사한다.
와이디온라인 마케팅본부 박광노 본부장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은 물론 추후 와이디온라인이 선보이는 모든 게임의 정보는 '엔돌핀'에서 확인 가능할 것"이라며 "늘 변화하는 신선한 시도로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 포털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사진= '엔돌핀 로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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