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하정이 워킹맘의 비애를 전했다.
이하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에 눈이 따끔거려서 보니 또!!! 실핏줄이 터졌어요ㅠㅠ 응급처치 위해 근처 안과로 달려왔어요. 하아.. 진짜 속상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촬영 중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하며 워킹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는 웃고 있지만 눈 실핏줄이 터져 급하게 안과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 글 전문.
촬영 중간에 눈이 따끔거려서 보니
또!!! 실핏줄이 터졌어요ㅠㅠ
응급처치 위해 근처 안과로 달려왔어요.
하아.. 진짜 속상하네요.
아직도 버전 한 가지 더 남았는데 말이죠ㅠ
저 같이 눈이 약하신 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흑흑
건강이 최고인데..
#일스타그램
#촬영
#워킹맘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