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준이 김유지가 준 초콜릿을 공개했다.
정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 유지가 만들어 준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초코릿'이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전생에 나라가 아닌 우주를 구하셨군요", "부럽다", "늘 이쁜 사랑하세요"라며 호응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13세 차이다.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인연을 맺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