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놓지 마. 죽어.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윤정과 11살 연하 남편의 셀카.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임신 중에도 전혀 붓지 않은 듯한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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