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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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에 "손 놓지마, 죽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2 07: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놓지 마. 죽어.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윤정과 11살 연하 남편의 셀카.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임신 중에도 전혀 붓지 않은 듯한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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