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턱이지만 괜찮아"…'안정환♥' 이혜원, 미코 출신의 미모 자신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턱이지만 괜찮아. 태닝하러 가야지. 시각 다이어트 하러 ㅋㅋㅋ 그나저나 안느가 좋아하는 빨강이 발라야겠다. 나도 심리적 안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한 레스토랑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