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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혜가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이제 어플 안쓸게요. 입술이 계속 생김"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김지혜는 빵에 버터를 발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특히 빵을 먹는 김지혜의 얼굴에 휴대폰 카메라 어플의 입술 모양이 자꾸 겹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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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정종철은 "무슨 소린가 했네ㅋㅋ"라며 웃었고, 다른 누리꾼들은 "어플 안써도 예쁘다" "입술이 계속 생기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