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 붕어빵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먼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곰탕을 해줬다. 뼈를 잡고 뜯더라. LA갈비를 구워줬다. 역시나 뼈를 잡고 뜯더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먼킴의 딸은 뼈를 잡고 열심히 뜯고 있는 모습. 엄마 김지우를 닮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목구비 역시 김지우 붕어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레이먼킴은 "먹을 때 입 벌리지 않고, 소리 내지 않고, 먹을 때 진심인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내 딸"이라는 말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먼킴은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레이먼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