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가 스포티파이의 한국 론칭을 축하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SNS는 스포티파이 코리아는 영상 상단에 '안녕, 한국!'이라는 메시지를 달아,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가수 3팀의 론칭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3일 "듣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블랙핑크와 함께 스포티 파이 한국 론칭을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의 축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날 "음악으로 음악으로 우리를 춤추게 만드는 BTS와 함께 스포티파이 한국 런칭을 축하해 주세요"라며 방탄소년단의 영상도 게재했다.
한국에서 지명도가 높은 영국 싱어송 라이터 샘 스미스의 축하 영상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로 2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스포티파이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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