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비가 직접 제작한 그룹 싸이퍼와 함께 '불후의명곡'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명곡.. with CIIPHER. 싸이퍼. 깡. 기대해. 참고로 얘들은 3월 15일 데뷔입니다. 안 꿀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와 비가 직접 제작하는 보이그룹 싸이퍼 일곱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맑은 신인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달리 비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 비는 약 20세 차이가 나는 보이그룹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비는 KBS 2TV '불후의명곡'에 레전드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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