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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과 이다희가 만났다.
1일 첫 방송된 tvN '루카 : 더 비기닝' 1회에서는 지오(김래원 분)와 하늘에구름(이다희)이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늘에구름은 범죄자와 추격전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하늘에구름은 지오가 운전하는 트럭에 치였고,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지오는 차에서 내려 하늘에구름의 상태를 살폈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때 지오는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하늘에구름을 살려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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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