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비와이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비와이는 1일 인스타그램에 "아..."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브런치를 공개했다.
한 누리꾼이 "집에 전용 요리사 고용했어요?"라고 묻자 비와이는 "고용은 아니고 같이 삶"이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비와이는 비연예인 여성과 8년 열애 후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비와이는 지난달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애 출연할 당시 쿤디판다와 함께 무성의한 방송 태도와 발언 등으로 뭇매를 맞았다.
비와이는"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면서 "실제 상황과는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과 날조만을 보고 작성된 선 넘은 악성 댓글들은 절대 지나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