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미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2일 김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미는 재킷과 바지, 하이힐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짓는가 하면 팔짱을 끼고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 비율이 인상적이다.
김유미는 2살 연하 배우 정우와 결혼해 5살 딸을 뒀다. 정우는 라디오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을 밝힌 바 있다.
김유미는 2월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