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짜릿한 비주얼 케미' 김연아-박보검, 국민 호감 스타들의 만남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8년 2월 1일 오전 서울 상수동 홍익대학교 인근 평창동계올림픽 체험공간에서 열린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오프닝 행사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배우 박보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인 코카콜라가 서울 도심의 대표 랜드마크인 홍대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짜릿하게 체험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금빛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활약중이었던 김연아와 박보검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모형에 직접 코인을 넣는 ‘코인 오프닝 세레모니’로 오픈을 축하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국민 호감 스타인 김연아와 박보검은 코카콜라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이 되며 광고 모델로써 세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됐다. 2016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모델로 처음 만난 이들은 2017년 섬유유연제 아우라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모델로 재회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지난 12월 개인 SNS를 통해 유니세프 ‘라잇 유 업(Light U Up)’ 캠페인에 참여해 근황을 알렸으며, 박보검은 지난 8월 입대해 해군 본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김연아-박보검 '손 잡고 등장한 국민남매'


김연아-박보검 '성화봉송을 기억하며'


박보검 '등장부터 여심 올킬'


박보검 '광고 사진보다 더 이기적인 실물 비주얼'


박보검 '평창올림픽 엄지척'


김연아 '피겨퀸의 등장'


김연아 '우아한 손인사'


김연아 '열일하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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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