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중라이브' 태연의 억 소리 나는 차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는 톱스타들의 억 소리 나는 애마를 엿볼 수 있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탄'을 담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15위 전지현을 제치고 14위에 올랐다. 데뷔 15년 차 소녀시대 리더이자 믿드탱답게 가수로서 홀로서기로 완벽하게 성공한 태연이 선택한 차는 뭘까.
소녀시대 대표 베스트 드라이버인 태연은 스포츠카의 질주 본능과 오픈카의 낭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독일 M사의 스포츠카를 소유했다. 7천만원이다.
두 번째 차는 일명 회장님 차로 불리는 독일 M사의 최고급세단이다. 약 1억 5천만원이다. 이 외에도 1억원대의 독일 P사의 스포츠카도 있었다. 태연이 탄 차들의 총액은 약 3억 2천만원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