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y BB. bigbo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3개월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사유리의 가녀린 팔뚝과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득남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사유리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은 후 일본에서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았고, 이후 출산을 하며 '비혼모'가 됐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